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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본인는 악마를 사랑햇읍니다 등등
    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13:04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제가 지금까지 미드를 많이 봤는데... 보고 있으면 제가 끌려가는 느낌이 조금이라니까요.보고 싶지 않지만 볼 수 밖에 없는 느낌? 너무 길어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요즘 닥터프리즈 당신을 아내의 목소리에서 정주행하느라 넷플릭스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그러다가 오늘부터 더 레인 시즌2 이번에 나온 걸 보기 시작했죠. 시즌1에서 발암 캐릭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분노하신 미드인데 시즌2의 초반을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이거 다 보고 리뷰 쓸게요 오늘은 넷플릭스 영화 추천을 4편 정도 하려고 해.요즘 등록작에 재미있는것들이 많이 실려있네요. 자세한 스토리나 치명적인 스포일러 없는 예고편 수준의 스포! --처음에 소개할 것은 실화 기반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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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화 된 미국 가정은 유명한 연쇄살인범 테드 밴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매우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적어도 30명 이상의 젊은 여성을 잔혹하게 죽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에는 연쇄 살인의 귀공자라고 불렸다고 합니다.영화는 그의 애인이었던 리즈의 시선으로 진행되는데, 이것이 역시 매력인 것 같습니다.제가 사랑했던 사람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끝까지 이건 아니라고 부인하게 되는 거죠.그러다가 알고 있던 그의 다른 면에 대해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 슬프게 느껴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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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는 잘생긴 로스쿨 학생에다 유머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남자였기 때문에 전혀 연쇄살인범과 매칭하기가 힘들었습니다.처음부터 계속 아니라고 부인하는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돼 가면서 점점 의혹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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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끝까지 나쁘지 않은 결백을 주장했어요.사형 전날 적어도 30명 이상을 죽인 사실을 고백했어요. 당시에는 서로 다른 주(州) 간의 협조가 잘 안 돼 수사가 잘 안 됐죠. 그 사실을 알고 여기저기 다른 주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보면 바로 다큐멘터리를 연달아 볼 수 있습니다. 즉시 살인을 내용하는: 테드밴디테이프입니다.위에 영화와 감독이 같아요. 워낙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감독이라 위의 영화도 좀 그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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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드 밴디의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와 그의 자료를 알 수 있습니다.잔인한 사진등은 그다지 나쁘지 않고, 선정적이라는 소견은 그다지 들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그의 살인 행위는 정말 잔인하지만 다큐멘터리에서는 뼈 정도만을 보여줍니다.그가 왜 이런 일을 하게 됐는지 궁금했는데 이걸 보고 많은 문재가 해결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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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본 아메리칸 클라이더--이야기 베르사체의 죽는 sound에도 연쇄 살인범 앤드루 크나논이 나오는데요.그 사람과 평등한 면이 많거든요.거짓말을 해서 허언증에 자기가 대단한 것처럼 그러는데 결미 주류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게 안 되니까 그걸 다른 데서 푸는... 자신이 좋아했던 대학생 때 사귀었던 부잣집 딸에게 거절당하는데 그게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범죄감정이나 프로파일링에 관심있는 분들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두 번째 넷플릭스 영화 추천작은 유쾌하고 뻔하지만 즐겁다, 왜 로맨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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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 코미디를 싫어하는 건축가, 가면이 지하철에서 만난 강도 때문에 머리를 부딪치고 이상한 곳에서 잠에서 깨는데, 그곳이 바로 로맨틱 코미디 세계죠! 갑자기 과자를 특별하게 대하는 남자들~ 하지만 15금짜리 로맨틱 코미디라는 게 함정이지요.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주체적인 여성이 주인공이라 더 좋았고, 곳곳에 시니컬한 포현도 마음에 들더군요.우울할 때 보면 우울감이 확 풀릴 만한 영화야! 주인공이 뚱뚱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세 번째 넷플릭스 영화 추천 중국 SF영화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유랑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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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거대하게 부풀어올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되고, 인류는 생존을 위해 지구에 추진체를 붙여 다른 태양을 찾아내지 않으리라는 예기입니다.그 중 목성의 인력으로 위기에 처하여 그곳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SF계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한 버진 신작가의 단편소설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데 발상만 따졌을 뿐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휴고상을 받은 작품은 유랑지구가 아닌 다른 작품입니다.)특히 대사가 나빠 세부 설정 등은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것 같지 않습니다. 뭔가 허술한 것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중국인들은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정스토리. 중요한 순간에 무분별하게 행동하지 않고 총기를 난사하는 장면을 보고... 80년대 영화 같기도 하고. 소음을 내서 오버하는게 좀 저랑 정서적으로 맞지 않았네요. 하하~ 그래도 보다가 눈물 흘렸다는... 그래서 매번 지구를 탈출하는 그런 방식의 해법만 보고 지구를 옮길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고, CG는 생각보다 훌륭했죠. 한번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 영화 추천! 가끔 공포영화를 보고싶을 때는 "Truce Oar Dare"라든가 옛날의 데스티네이션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죽을 운명이라면 명확하게 죽을거야... 그거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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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 놀란 친국과 트루스 오어 데어라는 게임을 하는데, 이 게임이 살면서 꼭 지켜야 할 공포영화입니다.악마가 사람에게 탈 특유의 입꼬리가 부쩍 올라간 모습을 하는데 그게 밤에도 잘 보이고, 자기 자신의 공포감이 오래가거든요. 결국 예측불허로 즐겁게 봤어요. 피투성이여서 안 좋았고 배우들이 자기 설정도 좋아요. 하지만 혼자 서보니 좀 무서워요. 요즘 신규 영화 콘텐츠로 신세계, 트리, 내 사랑, 인사이드 아웃 등이 올라오고 있네요.트리는 제가 반전 스토리를 다 알고 있어서... 근데 보고 싶은 영화예요내 사랑도 실화를 바탕으로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상영관이 별로 없어서 타이밍을 놓쳤거든요.신세계는 옛날에 너희들 너무 재밌게 보고 또 보고 싶고 인사이드 아웃도 제대로 안 봐서 이거는 애랑 같이 또 봐야 돼요넷플릭스의 영화 추천, 재미있는 것이 많아서 보고 싶은 것이 많네요.미드만 보고 또 영화 보면 짧게 끝내고 좋은 것도 있고요. 주말에 가족들이 자기 애인과 시간을 보내면서 하자의 자기를 보는데 낭비가 없는 것 같아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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