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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큘라 리뷰 -1 (스포有)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23:09

    천재적인 간판 선전으로 화제가 된 새 넷플드라마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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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뜻 보면 흔히 스트리트ゥ에 불과하지만 어둡고 지역의 전등 그림자가 드라큘라 백작의 머리 모양으로 바変わ니다. 정말 획기적인 광고같아.한국에서도 개봉전부터 화제가 됬었는데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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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저씨 때문에...! 이름은 마크 괴티스(Mark Gatiss) 영국의 배우이자 작가이다. 이사람이 연출+출연한 드라마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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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닥터 후 뉴 시즌(그 사진을 쓴 것은 내가 시즌 5를 제1 괜찮아 하니까...시즌 5에 빈센트 반 고흐 에피소드 보세요(인생 닥터·후 이야기》출연도 하고 또 몇몇 에피소드는 자신이 작가로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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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왕위의 게이 전부 기억이 있어도(웃음)그 때 그 철의 은행에서 파견된 셀 세이에 빨리 우리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하던 그 사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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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셜록 아마도 국내에서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유명하겠지만 스티븐 모팻과 함께 셜록 제작진 중 하나라도 해서 극중에서 셜록의 형인 마이크로 소프트로 출연해 옷슴니다. 사실 외관상 별로 안 닮아서... 형... ? 하다가 셜록에서 둘이 같이 조금 배불러서 엄마한테 들키면 숨기는 장면에서 웃은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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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입니다) 그 밖에도 곰돌이 푸, 더 페이보릿 등 다양한 작품으로 하나 했었고, 이번 드라큘라에서는 제작자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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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스티븐 모팻과 또 함께 제작자로 활동하고"셜록 제작진이 제작한 드라마"으로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 어쨌든 지금은 드라마 리뷰를 하고 보면 ​ ❤ ️ ❤ ️ ❤ ️🤍🤍(3/5)나의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나는 교루네고 쉽덱무 어이 없어서 ㅠ 모두 최초의 2분노를 잡아타고 3화는 멸망했습니다라고, 끝으로 갈수록 실망스러운 것이 셜록 제작진인 것 같다고 하는데 그 내용에, 금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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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원작소설과 대동소이합니다. 영국에서 온 조너선 하커(Jonathan Harker)는 드라큘라 백작의 영국 영지에 관한 것을 논의하기 위해 트란실바니아로 오게 됩니다.스멀스멀 드라큘라 성으로 향하려는 그를 촌락 사람들은 무서운 눈초리로 쳐다보며 섬뜩하지 않은 댄이 "왜 여기서 내려요? 성은 위쪽인데"라고 내용물이 나오자, 마부는 "그곳까지 가지 않는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차 안에 타고 있던 한 노부인은 십자를 긋기도 합니다. (사실 이정도 되면 이상하다고 소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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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으로 향하려는 가락신단에 같은 마차를 타고 있던 마을 사람들이 꼭 필요하다고 십자가를 올립니다. 거절하려던 조자 신당은 이상한 생각에 그 십자가를 받고 바로 백작이 보내온 수상한 마차를 타고 백작의 성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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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의 성은 여기입니다. 찾아보니 Orava라는 이름의 성으로 에어비앤비가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급현실감) 작중에는 '페르난도'라는 천재건축가가 설계한 미로같은 성에 과인하고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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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큘라 백작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노인. 이빨도 노랗고 손톱은 완전히 썩고. 조본인단이 상처를 입으면 갑자기 아래와 같이 이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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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은 이만한 상처다, 라고 조나단에게 화를 내서


    라고 말하겠지. 너무 이상한데, 샐러리맨인 조과인단은 일단 백작에게 잘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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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하루만 자고 영국에 오겠다고 하자 백작도 뛰면서 화가 납니다. 나는 영어를 더 배워야 하고 그것을 당신이 가르쳐야 하니까 당신은 여기에 1개월이나 보내야 한대요.당황한 조나단이 알았다고 말하자 갑자기 다시 친절해진 드라큘라 백작은 조나단에게 방을 주면서 이곳에 머물라고 한다.시간이 지나면서 조나단은 성에서 점점 기묘한 것을 발견한다. 또한 몸 상태도 점점 이상해져 가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손톱이 하나하나 썩기 시작했죠. 그래서 성안을 탐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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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큘라 백작의 전 희생양을 만납니다. 전부 피를 빨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좀비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쫓긴 조나단은 달아나다 드라큘라라고 적힌 관을 발견한다. 조나단은 그 안을 들여다보다가 그 안에 누워 있던 드라큘라 백작이 눈을 뜨자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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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절했는데 깨어난 것 같지 않아요, 댄은 드라큘라에게 "몸에 힘이 없고 나쁘지도 않아"에 무엇을 했느냐고 물어요. 그러나 미국밖에 없기 때문에 드라큘라는 시치미를 떼고 몸을 상하지 않는 단의 약혼자인 미나를 초청했던 소견으로 그녀에게 3가지의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그렇지도 않으니까, 댄이 편지 쓴 날짜를 언제로 할지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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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답했습니다. 조 본 인단은 이에 29일이 자신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을 깨닫고, 출구를 찾아 본인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건축가가 숨긴 비밀 출구를 찾으면 그 탈출을 감행합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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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서 만난 것은 백작의 신부의 하나였습니다.드라큘라 백작은 종족 번식을 위해 신부를 만들지만(희생양 중 그 본인인 마이너리티를 조금 가진 희생양이 그렇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도 한 사람의 피를 먹고 삽니다.조본인단은 이 신부에게 공격을 당했고, 드라큘라 백작은 조본인단을 독점하려던 신부들을 죽인 뒤 그를 데리고 성 꼭대기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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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끝까지 마스크를 하고 조과인단에게 드라큘라라는 저의 까다로운 음식을 받습니다. 확실히 드라마 내내 '풍미니 맛'이니까 이런 얘기 하는 거 보고 피도 빨고 하는구나... 했어요. 영국에 가려는 이유도 그곳의 지적이고 학식있는 사람들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피를 마시고 싶다는 목적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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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꼭대기에서 드라큘라는 조과인단에게 '아름다운 그녀'가 어떻게 생겼는지 묘사해달래요. 그녀는 즉시 태양을 의심했습니다. 조과인단이"직접보면?"이라고말하면드러큘러는그럴수없다고대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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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큘라는 조본인단을 죽이지만, 금방 살아난 조본인단은 탈을 꺼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조본인단이 짊어지고 있던 십자가에 비친 태양빛으로 인해 드라큘라는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그 틈을 타 조본인단은 탈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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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음과 같이 머리도 없고 부패해 가는 상태에서 (먼저 죽었지만 살아났기 때문에 조과인단도 다른 희생양과 같은 상태가 된 것) 수녀원으로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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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어짜기처럼 눈에 파리가 들어가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다. 사실 이곳은 드라마 초반이라 나쁘지 않았는데 시종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했어요. ᄏᄏ


    오항상은 여기까지 (울음) 졸려서 더 이상 못하겠다...2개 가지고 오도록 노력할께요!💞#넷플릭스#리뷰#드라마#드라큘라#BBC#드라마 추천#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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