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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충격적이고 뭔가 찝찝한,미드소마 (스포많음)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3:01

    코로나때문에 집안에만 있는 요즘 갑자기 재팬보틀맛 영화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줄 알고 다운받았습니다.


    하지만 알고지낸적이 없던 그 와중에 알게된 영화 미드소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이라 한번쯤 보려고 운동도 안해본 유기농 매일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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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는 이렇게 울고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미드소마의 이미지는, 꽃이 만발하는 의상을 주인공이 입고 있는 이미지였다! 바로 미스터리 이런 영화인가.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었습니다만... 청불이니까 심장/기분 나쁜 사람은 보지 말아 주세요. 거짓 없이 큰 1저이고 거짓 없이 먹으면서 보는 것도 비추는 서양 공포 영화는 '악마''지옥'이런 것이 핵심에서 그동안 본 영화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보다 덜 무서웠는데 이는 거짓 없이 좀..... 징그러워서 징그러워서 기분이 그와잉프다


    거짓 없이 거짓이 없고 잔인하고 기분 나쁘다며 처음엔 주인공 가족이 자살할 때부터 적 본인인 줄 알고 본인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엔 사람들이 벼랑에서 떨어져 죽을 때 얼굴이 망가지고/다리가 망가지고/얼굴을 망가뜨리는데 그리고 그걸 클로즈업해서 보여줘서 충격적이었다 사이에 기술이 향상되고 정말 리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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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의 고향 스웨덴의 한 커뮤니티 작은 촌락에서 벌어지는 한 가지를 그린 영화인데, 사실 그 촌락이 아주 많은 광신자들로 이루어진 사이비 촌락. 그런데 영상은 무척 아름답다.사람들이 새하얀 옷을 입고 꽃으로 장식해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색깔도 너희 무에 예쁘게 찍어놓는 소리지만 영화는 밑 와인도 되게 아름다워. 소름 끼친다 사람들이 하과 두 명 없어질 때마다 설마 죽였을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다니 사이비 신자의 큰 일정에 빨려 들어간 외부인 연출도 소름끼친다. 자연스럽게 깨는 카메라 걷기와 후하!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긴장시키기 때문에 무엇보다 배우의 연기가 상당했다.영화 후반부에서 대니(주인공)가 남자친구나 다른 여자와 자는 걸 보고 슬퍼해서 우는 장면이 과인이 되는데 그걸 마을 사람들이 함께 하과가 돼 슬퍼할 것이다.대니는 아내의 울음소리를 따라 울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감정으로 울부짖을 거야 마치 자신이 배신당한 것처럼 다 같이 울부짖을 때 소름이 끼쳤다.마치 하상인의 감정치료를 보는 듯했다.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지고 그 타들어가는 사람들을 '공감'하듯이 촌락사람들도 괴로워할 것이다.주인공 대니는 남자친구 국가를 산 채로 불타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짓는다.대니에게는아름다운장소였지만다른외지인들에게는지옥이었던장소.


    이 영화를 보자마자 여러가지 해석을 찾아봤어요.한 블로거 씨는 이 영화의 주제가 힐링이라고 했는데, 알 것 같기도 하지만 주인공 대니는 결미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극복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너마저 찾아보니까 감독도 유전 감독인 아리에스라고 합니다.(사실 저소리 들어봤는데 꽤 유명한 영화라고한다.) 기생충 다소리우에서 이렇게 인적이게 만드는 영화는 저소리야.싱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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