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테라스하우스:새로운 시작 등장인물 소개 짱이네

아마 국한 Netflix에서는 아직 "테라스 하우스: 새로운 스타트"가 발매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재팬에서 거주 중이라 하트 신호 2, 밥 산 귀여운 누마타라고 신 같은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에 발매되지 않고, 대신, 테라스 하우스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테라스 하우스의 새 시리즈인 [테라스 하우스: 새로운 시작]입니다.

>

여러가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직업도 다르고 나이도 다릅니다. 그래서는 등장 인물을 일일이 소개할께요!● 등장 인물 소개 ● 이미 서울, 코무로 아미는 메이지 가쿠인 대학 경제 학부에 재학 중인 20세 대학생이다. 올 시즌 출연진 중 가장 외모적으로 뛰어나 방송 초반에 남자들에게서 많은 흥미를 받아요. 스포일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코무로 아미는 겉모습은 좋지만 미래에 대한 확고한 목표가 없어 꽤 까다로운 성격을 지녔다. 2번째는 하나 8세의 막내 유다이입니다. 유다이는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기 때문에 '테라스 하우스:새 출발'의 골칫거리이기도 합니다. 여자들과 말다툼을 하거나 남자 출연자들이 유다이에게 이런 조언을 하기도 하는데, 잘 듣지 않고, 아마 눈살을 찌푸리는 언동을 보게 될 겁니다. 3번째는 26세 하루인가 미즈키이다. 한국에 유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한국의 화장품과 옷 등을 일본인에게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성격이지만 테라스하우스에 있는 남자들은 모두 감정에 맞지 않는지 테라스하우스 내에서 특별히 적극적으로 구애기를 하거나 연애기 활동을 하지 않아 방송량이 적습니다. 4번째는 3가지 나이로 가장 연장자인 나카무라 타카유키이다. 겨울에는 스노우보더로 활동을 하고 비수기인 여름에는 닭꼬치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장자답게 어린 웅대하다고 아미를 잘 봐주고 가치관과 생각도 역시 성숙하다 5번째는 24세 엑스 하키 선수 사토 츠바사이다. 이번에 출연한 3명의 여자 중 가장 외모적으로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밝고 미소라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을 볼 때 외모를 항상 그랬듯이 한 순위에서 보던 나 역시 이 방송을 통해 좋은 성격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마지막으로 22세의 모델 일을 하고 있는 오카모토 시온이다. 키도 크고 따뜻한 상념을 가진 시온이는 성격 자체가 둥글고 연립주택 내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특히 게이샤를 예쁘게 만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요즘 테라스하우스와 비슷한 포맷 프로그램(로맨스 패키지, 하트시그널)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과 테라스하우스의 차이는 우선 출연진의 스펙이다.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연세대 치대를 졸업하고 현재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변호사 등 사회 최상류층 인사들이 출연한 반면, 테라스하우스에서는 프리터, 소득이 미미한 하키선수 등이 나오는 등 보다 현실감 있는 사람들이 출연했습니다" 역시 방송 초기에 대본이 전혀 없으면 진행자가 스토리를 하지만 중간중간 다툼이 벌어져 너무 적정한 스토리 등도 여과 없이 방송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과연 이제 누구와 누가 커플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