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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확진 전 증상과 갑상선 반절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4:32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는 갑상선암 확진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 최준영교수님께 로봇수술로 갑상선반절제를 한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 23세로 암이라는 것이 찾아온 게 그뎀 당황하는 수술은 조 썰매 타기 무섭고 수술 전에 매우 매우 인터넷 검색으로 찾던 기억이 그와잉소, 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지 드리겠습니다 ​ ​ ​ ​


    저는 올해 3월~4월부터 몸이 자라 자귀 나무 나빠서 입술에 포진이 심해서 피부과 약을 먹었어요 ​ 너무도 편두통을 달고 살아가고 진통제와 편 두통약을 거의 매 1 먹도록 했지만 올해 초에 두통은 약을 마셔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머리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하루 존 1하품이 나오고 쟈넴 지쳐서 누워도 자도 끝이 없고.. 저런 무기력한 증상이 계속 나타났어요.주요 증상은 구내염, "순피부염, 두통, 무기력했습니다"


    ​ ​ ​ ​ 나는 21세, 20살 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는 병원에서 뇌 MRI를 찍었더니 당시 혈관 박리가 하나여서 본인 서약을 몇 개월 정도 마신 적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두통이 심하고 계속 무기력해서 내 뇌에 이상이 없나봐 같은 병원에 가서 뇌CT와 MRI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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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결과가 직접 들었는데 의사가 뇌쪽은 예쁜데 다른 쪽에 이상이 있는 걸 발견했다며 갑상선의 왼쪽 모양이 이상하다고 했어요.그래서 바로 그 병원의 갑상선과로 예약을 해 주셨습니다.그때까지는 "그대로 갑상샘 나이를 먹을 것"과 자신의 2개의 합격의 무기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고민 많이 했어요. (뇌 CT를 찍으면 갑상선쪽도 조금 자신 있거든요. )(요) 그리고 며칠뒤에 갑상선과 선생님을 만나러 갔는데, 바로 초음파를 해보니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갸름한 것 같고 감정이 나쁘다고 바로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존이스토리 어느새 조직검사까지 진행했어요.조직검사(세척검사) 때는 마취 없이 진행한다고 하셔서 무서웠는데 존이 스토리 자신도 아프지 않았어요. 목을 조르는 감정? 이었지 통증은 자신도 없었어 조직검사 후 한 주 한 주 못 기다려 아는 의사가 초소리파 자세히 봐 달라고 했는데 큰 병원 갈 준비를 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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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한테는. 이런 1이?''매일 철야, 욜도욱 과제, 1 했는데.. 욜도욱 살다'와 의견 했지만 내 안에서 알게 된 사실이 갑상선에는 철야 작업하는 것이 제1않 좋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바빠도 12시경에는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특성상 1주 1에 3~41은 거의 철야 작업을 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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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조직 검사 결과지를 처음부터 첨부했습니다!조직 검사 결과는 Lv 6과 99.9Percent암으로 의심되는 경우에 저 왔어요 크기는 것.2cm 했다.​ 것.2cm로 크기는 너무 큰 편은 아니지만 위치가 너무 좋지 않고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위치가 성대 바로 옆에 암이 있으니까 성대 침범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병원을 옮기려고 하는데 의사 선생님은 강남 세브란스 장한석 교수를 추천해 주셨어요. 강남 세브란스 장항석 교수는 첫 진료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6개월 정도.그래서 오빠의 친구가 분당 서울대에 있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분당 서울대 최준영 선생님에게 예약을 잡았습니다. 암 확진을 받았다고 했더니 예약이 빨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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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서울대병원은 깨끗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암 병동은 신축에서 정말 좋은 도락용 최**교수에 5월 15일 1진료를 보고5월 20일 수술 전 검사 날 5월 24일을 수술 날짜로 했어요 1진료를 보고 수술까지 10일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수술 날짜가 원래는 30일경이었는데 잡혀서 더 빨리 된 것 같아요 전 병원에서 조직 검사 결과 지식 수 요양 급여 의뢰서? 이렇게 2가지 서류가 있으면 즉시 암 병원에 예약이 가능하며, 바로 산정 특례 환자로서 등록됩니다.​의 산정 특례 환자는 중증 환자들에 비용에 90%를 지원하고 주는 거, 진료비가 정 올마이 나쁘지 않은 푸른 더요(진료, 검사비 모두 90%지원합니다)그 대신 해당 질병과 관련된 진료에서만 가능합니다!​ ​ ​ 나는 1진료 때 위치 때문에 수술을 빨릴 만큼 적은 부위를 끊어 낼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날 당장 수술 날짜를 잡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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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 입원해야 하는데 전날 이렇게 병실배정 문자가 옵니다.하나시까지 오라고 해서 "너 빨리 늦게 가도 돼?" 라고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계속 통화중이었어요.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확인차 연락을 드립니다. 5시까지 와도 좋다고 해서, 엄마, 언니와 갈비 먹고 병원에 여기 신 ​ 병원에 갈 때 휴대해야 할 짐인 곤, 슬리퍼, 휴대 전화 충전기, 속옷, 세면 도구 정도? 그밖에 뭔가 가져가도 아파서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병동 지하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것은 대부분 산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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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키의 체중을 재서 먹고 있는 약을 알려드리고 환자복을 받아 갈아 입었습니다. 로봇 수술 환자복은 팔을 버튼으로 묶는 소리에 입어야 합니다. 아내 소음에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라서 당황했어요.간호사에게 어떻게 입을지 미리 물어보세요! 수술 전에는 속옷을 다 친국어로 하니까 속옷을 다친 국물은 나중에 링거를 맞았어요. 수술용 링거를 꽂아야 하기 때문에 항상 그랬듯이 조금 뚱뚱했어요. 수술 전날은 링거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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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 민낯을 치니까 TV도 보고...분당서울대병원은 침실마다 이런 개인 TV가 있어서 나쁘진 않지만 혼산도 보고 언니랑 휴게실 가서 떠들고 편의점에서 사먹고 이렇게 지냈어요.수술하고 나쁘지 않고 이때가 스토리가 그리웠어요. 제 발로 움직일 수 있을 때 저는 수술이 원래 하나 마지막이었는데 갑자기 첫 번째로 바뀌어서 정말 긴장했어요. 한번째 수술을 받으면 낮 8시쯤 수술이 들지만, 7시면 준비 때문에 수술 사실에 가신다면서요 긴장이 가라앉아서 전날 울기도 하고.. 거의 잠을 못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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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6시라서 주치의 선생님이 계시고 수술 전의 동의서를 받고 이것 저것의 후유증에 대해서 차분하게 설명했습니다. 후유증을 들으면 목을 비틀어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두통이 심할 수도 있고, 로봇 수술은 흉부에 가스를 넣고 부풀려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부 부분이 너무 아플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도 삽관과 수면 마취에 오는 통증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기도삽관은 목의 통증, 수면 마취는 현기증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에 체크도 해주세요. 오빠가 와서 수다를 떨다가 수술장 이동침대가 와서 내 이름을 부르면 이것이 쿰이욧 소리 하는 마음도 있고 조 소리하는 수술이니까 긴장 x하나 000000000000이동 침대에 누우면 간호사님과 침대 끄는 분, 그리고 가족이 함께 수술 진짜 이동합니다 수술실 문 앞에서 가족들과 빨리 인사를 해야 해요. 왜냐하면 시간이 없거든요. 곧잘 합격할 거예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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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 들어가면 보호자 대기석 화면에 이렇게 이름이 나와서 형세가 나쁘지 않은데 언니가 찍어줬어요.수술실 안에 든 담 이동 침대에 누워서 5-6명이 함께 대기를 합니다. 정말 그 당시에 손도 떨리고 긴장해서 기냥 10층 다른 의견 하려고 노력했어(다른 의견 하려고 마음속으로 음악을 열 더 불렀어요.그럼 좀 나쁘지 않아요.)​ 몇 분담에 수술 간호사가 와서 이름, 생년 월 1수술 위치 따위를 듣고 마취과 선생님이 와서 같은 것도 물어보세요 그럼 수술장으로 이동, 누워서 이동하는 거니까 정말 나쁘지 않다는 의지로는 어쩔 수가 없어... 끌려갈 의견이라도 미리 안정제를 놓아주셨는지 사실 이때부터 졸렸어요. 아니면 전날 잠을 못자서 그런지 감정이 편해져서 몽롱한 의견이 있었습니다.수술 전후 감상을 알아봤을 때 수술 침대가 차가워서 더 긴장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행히 저는 천 침대였어요! 다리를 묶는 것도 별로 중요해? 있어서 좀 편안한 의견을 주는 것 같았어요. 다리를 묶을 때부터 저는 기억이 없어요. 마취제가 들어간다는 말도 없고, 아니면 안 들렸는지 바로 잤어요.​ 수술은 3시간 동안 진행되고 11시쯤 끝났다고 말합니다 옴이, 오빠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수술 끝에 나쁘지 않다고 회복실로 이동했다는 안내가 표시된 후에 제가 거의 많이 한20분 만에 나쁘지 않고 왔다면서요 한시간 정도 있다고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임 잼 빨리 나쁘지 않아서 오고 정말 깜짝 놀라도(뭔가는 회복실에서 한시간 정도로 하는 것이다!)​ 내가 병실 이동하며 뭐라 뭐라 말도 하고, 이 오빠도 알아보고, 이렇게 했다지만 나는 기억이 1프지앙도 나쁘지 않지 않습니다 내 기억은 수술실에서 발목 묶을 때부터 병실에 도착한 뒤 코에 산소 삽입하기까지는 1프지앙지도 않​ ​ ​ ​ ​


    수술날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수술후에 '오.. 참을 만하네. 괜찮지? 싶을 정도로 아프지 않았어요.이미 검색을 너무 많이 해서 어딘가 아플거라고 예상했었거든! 내가 느낀 증상은 침을 삼킬 수 없을 정도의 목의 통증과 가슴과 목을 위에서 누르고 있는 압박감정도? 근데 정이영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요.아픈 증상보다 더 힘들었던게 갈증이였어요. 물을 2태 테러 정도 못 마시는데 입이 그뎀 마르고 목이 이내용이니까 가제에 물을 찍어 입에 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숨을 크게 쉬라고 했는데 그냥 쉬엄쉬엄 하고 안 자려고 눈만 깜박이고 있었어요. 그리고 코에 붙인 산소통이 더 아파요. 계속 빼달라고 했어요.수술후일중에는 목 sound가 자신이 없고 목의 통증과 힘을 줄 수 없는 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그냥 누워만 있으면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날 밤~새벽부터 정말 힘들었어요... 하룻밤에 갑자기 현기증이 심해지고, 자려고 했더니 머리가 이상해졌습니다.어떻게든 참을 수 있었는데, 낮이 되자 금방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현기증이 나서 수면 마취의 부작용이 스스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여러분,코에산소통도끼고휴지호흡을많이하는것이마취의부작용을줄이는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저는 이거를 정이 내용 열심히 안 했기 때문에 부작용이 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갑상선 수술을 해서 자신의 면목을 뒤로 젖힐 수 없습니다. 목과 가슴 위쪽이 너무 당겨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물을 마실 때 빨대가 있으면 돼요.수술두번 수술두번째가 나한텐 지옥이었어요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죽이 나왔는데 거의 먹지 못했어요.약도 먹으면 토할것같아서 약도 못먹고 링거로 수액과 진통제 어지러운 약들을 맞았어요.아빠가 상큼한 거 드시면 괜찮다고 해서 각종 과일주스를 사왔는데, 진짜 자기도 못 먹었어요. 아이의 스크림도 기도 삽관에서 목이 아픈 증상이 심한데, 아이의 스크림을 먹으면 나빠진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어린이용 크림을 한 번도 못 먹었어요 역시나 힘들었던건 기침을 못한다는거야. 가래가 끓고 목이 간질간질한데 하지만 이 내용이라고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대가족이서 내일 퇴원할 수 없다고 결론이 날 정도로 정말 힘들었습니다.수술 3일(퇴원하는 날)인데, 나는 퇴원이 너에게 대박을 하고 싶었으므로, 오늘 낮에 계속 먹어 버렸습니다. 정말 토할 것 같은데 퇴원이 난리나서, 정말 많이 밀어넣고 약과 신딜로이드를 먹었어요. ​ 열이 37.4도 정도 있었는데 37.6도면 퇴원을 못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간호사분이 올소리팩을 주시고 그걸 열심히 겨드랑이에 안고 있었거든요.배액관을 뽑을 때는 저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요. 단지 가슴에 ピ 선을 긋는 감정이 나만 아픈것보다는 감정적이었어요. 빼기 전에 이건 안 아프다고 하고 빼면 별로 안 아픈 것 같아요. 긴장해서 힘을 주면 더 아프니까요! 수술후에 집에 왔을때 제일 힘들었던게 바로 누우면 목이 근질근질하고 기침이 엄청 나요. 그래서 소파에 기대서 며칠을 자고 그 후엔 복개를 몇 장 쌓아서 머리 부분을 높게 해놓고 잤어요.수술 후 몇 주 동안은 누워서 잘 수도 없고 일어날 때도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 있어야 합니다. 일어나는 모습이 마치 로봇처럼 각이 나서 일어납니다.​ ​ 수술 비용 로봇 수술 비용은 약 900만원 정도 자신 온 흉터 수술부의 상처는 접착 반창고 같은 것을 붙이고 두었습니다.자기가 때 까지 절대 때 안 민다고 해서 안 만졌어요. 모두 무리를 이루는데 2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배액관을 뺀 곳은 큰 드레싱 밴드 같은 것을 붙여놓고 퇴원 후 하루 후에 떼어내면 됩니다.드레싱 밴드를 분리하여 직접 샤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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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소화제 해열제, 가래 약 등 5개 정도 약을 더 먹었습니다 신지 로이드는 매일 아침 먹고 있습니다!요즘은 수술 한지 3주 정도 되어 가는데 수술 후 전 이야기 때 때 로이 지그와고 있다며 많이 회복 되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수술후에 여러가지 통증이 있었지만, 이런 아픔도 당연히 과인타과인지 언제쯤 없어질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통증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해.↓기본적으로 목의 잠이 정스토리 심했고 편도선도 부어서 목이 많이 아팠어요. 역시 흉곽통증의 아픔도 있었고) 이후의 글에는 수술 후의 통증을 자세히 적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주저 스토리로 들어 주십시오 제 경험이 생각나서 최대한 자세히 대답해드릴게요! 아마, 이 글을 검색해도 들어오면 저와 같은 아픔을 느끼고 있을거에요. 그래도 수술한지 한달이 지난 면정스토리는 좋아지므로 조금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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